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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개국한 대구 성서지역 라디오입니다. 이주노동자와 성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는 동네 방송국을 표방하며 주민들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공동체를 꿈꿉니다.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방송이라 요일별로, 시간대별로 DJ가 다르며 친숙한 방송입니다. 이주노동자를 위한 프로그램에는 외국인이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이야기를 담은 동네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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